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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국 총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위도에서 고든 브라운 전 총리가 과거 65년 간 세 번째로 최악의 총리로 선정되었다.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운 총리보다 낮은 평점을 얻은 역대 총리들은 알렉 더글라스 홈 전 총리와 수에즈 운하 문제를 야기시켰던 안소니 에덴 총리 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Leeds 대학의Kevin Theakston 교수가 정치학 및 역사학계 학자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작성했다. 가장 평점이 높았던 총리는 NHS를 설립한 노동당 출신의 클레먼트 아틀리 총리로 10점 만점에 8.1점의 높은 평점을 얻었다. 그 외에도 최근 총리들 중에서는 마가렛 대처(6.9)와 토니 블레어(6.4) 총리가 높은 평점을 얻었다. 재임기간이 3년 미만이었던 브라운 총리는 3.9점의 낮은 평점을 기록했으며, 경제 위기 및 2007년에 총선을 실시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감점요인으로 작용했다. 브라운 총리는 이 외에도 사회, 민주주의, 외무정책 면에서도 낮은 평점을 얻었다. 블레어 총리의 경우, 사회 및 제도 면에서 높은 평점을 얻었으며, 그러나 전체적인 면에서 가장 골고루 높은 평점을 얻은 총리는 대처 총리였다.
<전현직 영국 총리 순위>
1. 클레먼트 아틀리(Clement Attlee), 재임기간: 1945~1951
2.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재임기간: 1979~1990
3. 토니 블레어(Tony Blair), 재임기간: 1997~2007
4. 해롤드 맥밀란(Harold Macmillan), 재임기간: 1957~1963
5. 해롤드 윌슨(Harold Wilson), 재임기간: 1964~1970, 1974~1976
6.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재임기간: 1951~1955
7. 제임스 칼란(James Callaghan), 재임기간: 1976~1979
8. 존 메이저(John Major), 재임기간: 1990~1997
9.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 재임기간: 1970~1974
10.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재임기간: 2007~2010
11. 알렉 더글라스 홈(Alec Douglas Home), 재임기간: 1963~1964
12. 안소니 에덴(Anthony Eden), 재임기간: 1955~1957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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