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이끈 산업역군은 여성노동자

by 유로저널 posted Ju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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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보다 100년전 여성들이 제조업체에서 훨씬 더 많은 여성들이 일을 했다. 1907년 7백만 산업노동자 가운데 사분의 일이 여성이었는데 이는 오늘날 23%를 차지하는 것과 큰 대조를 보인다. 현재 제조 생산업 고용자는 불과 3백만명. 통계청에서 밝힌 이 수치는 영국의 제조업 인구조사 출범 100주년을 맞아 실시한조사에서 밝혀졌다고 가디언이 전한다.
1907년 에드워드 7세 국왕 시절 당시 총리는 헨리 캠벨 배너만이었다. 당시 런던에서 처음 보이스카우트 캠프를 열었고 런던 택시에 최초로 미터기가 등장했다. 그해 최대 고용자는 철강노동자로 엔지니어링과 조선업에 140만명의 노동자가 고용됐다. 여성노동자들이 많이 일하는 섬유업이 그 다음으로 120만명이 일했다. 당시 여성노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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