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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2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가족 초청 이민자가 정말로 가족인지를 DNA 검사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이민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아이의 친자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와 가족 재결합 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데 찬성하느냐”는 물음에 56%가 찬성한다고 응답했고 44%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3명 중 2명은 브리스 오르트푀 장관의 이민법 개정안이 불법 이민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응답했고 73%는 불법 취업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57%는 이 법이 “외국인이 프랑스에 통합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었다.
프랑스 국민의 69%는 또 직업별로 매년 프랑스가 받아들이는 이민자 숫자를 묶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67%는 가족이라도 프랑스어를 하는 사람만을 이민자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조사대상자의 64%는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이 있는 외국인만을 가족 초청 이민자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대답했다.


-유로저널 단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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