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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최대수입은 제니퍼 애니스톤

by 유로저널 posted Apr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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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2008년 수입을 공개되면서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8년 한 해 동안 수입이 2007년과 비슷한 무려 2700만 달러(약 360억 원)를 벌어들여,약 1400만 달러(약 18억 7천만 원)로 안젤리나 졸리의 2 배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같은 자료들은 미국의 세금 보고일이 다가오면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2008년 수입이 모두 밝히고 있는 데서 나타났다.
미국 연예 주간지 US 위클리는 10일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커플로 비욘세는 8000만 달러(약 1070억 원)를,힙합계의 대부  제이-Z는 8200만 달러(약 1093억 원)을 벌어들여 부부의 합이 무려 1억 6천 2 백만달러(2163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2006년 데뷔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19)가 어린 나이인 데 비해 약 550만 달러(약 73억 원)을 벌어들여 225만 달러(약 30억 원)의 수입을 올린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배에 달했다.
또 세라 페일린 패러디로 대박을 냈던 코미디언 티나 페이는 460만달러를 벌어 연봉 12만5,000달러의 페일린보다 40배 가까운 수입을 기록했다.
TV스타 중에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패트릭 뎀시가 350만달러의 수입을 보고했다.
한편,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스포츠스타 중에는 타이거 우즈가 무릎부상으로 오랜기간 출전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억2,5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마돈나의 불륜남으로 더 유명해진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3,400만달러, 나스카(NASCAR)의 스타 대니카 패트릭이 7백만달러를 벌었다.
그러나 이들의 수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33억달러(약4조4,000억원)를 벌어들인 주인공은 바비 인형으로 밝혀졌다.

유로저널 연예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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