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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 지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고용관련 법 CPE(최초고용계약) 반발 시위로 혼란에 빠졌던 프랑스가 25일 '대학생 취업 문제 토론 위원회'를 소르본느 대에 설치했다. 이와 관련하여 현 프랑스 총리 도미니크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은 "최초고용계약(CPE)에 반대하는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달 31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연설에서 언급한 바 있는 대 토론회 개최 건의에 따라 위원회가 설치된다"고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대학과 고용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런 위원회에 노동조합 대표 단체 및 대학생, 정부에 소속되어 있는 관련 각료와 의회 의원, 경제사회 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해 오는 10월경 잠정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소르본 대는 40여 일간의 폐쇄조치를 24일 중단하고 다시 문을 열었다. CPE 반대 시위의 영향으로 장기 폐쇄됐던 소르본 대가 정부의 CPE 철회 이후 시위 정국이 종료된데다 부활절 방학도 막을 내리면서 강의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이날 한때 학교에서 대학생 150여명이 회의실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나 물리적 충돌 없이 곧바로 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
학생들은 정부를 상대로 CPE를 포함하고 있던 기회균등에 관한 법 자체를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대학 측 요구에 의해 교내에 투입된 경찰의 해산 요구에 별 저항 없이 따랐으며 전체 강의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언론 지는 보도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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