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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당시 60세의 클로드 에리냐크 코르시카 주지사를 암살한 혐의로 체포된 이반 콜로나의 재판이 파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에리냐크는 1998년 2월 코르시카 주도 아작시오에서 연주장으로 걸어가다가 뒷머리에 세 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국회의원의 아들인 이반 콜로나는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로 몇 년 동안 은신 생활을 하다가 2003년 검거되었다. 콜로나의 변호인단은 콜로나를 프랑스 수도에서 특별테러법정에 세우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긴 것이라며 항변하고 있다.
콜로나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유력한 증거는 당시 암살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중형을 선고받은 6명의 증인인데 이 증인들은 그 뒤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콜로나는 장기 도피 생활을 하면서 유명가수 파트리치아 가타체카 등 코르시카 유력 인사들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 25만의 지중해에 있는 섬 코르시카는 지난 1975년 이후로 분리 독립운동이 코르시카 민족주의 진영을 중심으로 저강도로 일어나고 있지만 주민의 대다수는 프랑스로부터 완전 독립을 원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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