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8.168)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버스라인 침범 5월부터 단속 강화하고 벌금£70로 인상  



버스 라인 침범으로 인한 벌금만도 1 년에 7,370만 파운드에 달해



1288-영국 4 사진.png



 



 



 



 



 



 



 



 



 



 



 



 



영국 정부가 기록적인 연료 가격 속에서도 버스 라인을 침범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5월부터 벌금을 현재 £60에서 17% 높아진 £70로 인상한다.  



런던이외 지역은 한 달 후인 5월 31일부터 인상된다.



이에 대해 영국 AA 회장은 시간당 9.50파운드의 최저 임금을 받는 사람에게 £70는 하루 급여라고 지적하며 반발했다.



런던 시의회는 2021년 3월까지 12개월 동안의 버스 라인 침범으로 징수한 벌금이 7,370만 파운드에 달했고, 이중 각종 경비를 제외하고 이익금만도 3,87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같은 벌금 인상은 이미 만연한 영국 물가상승률 7%의 두 배 이상이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의 재정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현재 실수로 버스 차선을 침범하게 되면 하루 임금을 잃게 되어 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A 등 자동차 관련 그룹들도 기록적인 연료 가격과 생활비 위기 속에서 운전자들을 부담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벌금 인상에 분개했다.



교통부 대변인은 '강력한 교통 단속은 혼잡을 줄이고 안전하지 않은 운전자를 억제한다.'면서 강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 Hazel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08
12572 영국 성인 27%, 챌린저뱅크 계좌 보유하며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9
12571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6
12570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1 71
12569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file 편집부 2023.02.21 55
12568 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file 편집부 2023.02.21 49
12567 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file 편집부 2023.02.21 35
12566 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file 편집부 2023.02.21 36
12565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3.02.21 44
12564 영국 유권자, 5월 4일 투표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file 편집부 2023.02.07 75
12563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file 편집부 2023.02.07 90
12562 영란은행,10번째 연속 금리인상해 4%로 14년만에 최고 file 편집부 2023.02.07 51
12561 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724
12560 최근 영국 주택 가격 하락중, 올해 8%이상 하락 전망 file 편집부 2023.02.07 115
12559 NHS 파업,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장기화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70
12558 트레이더들은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file 편집부 2023.01.28 62
12557 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file 편집부 2023.01.28 82
12556 영국 기업, 수천 개가 도산 위기 경고 속 '2023년은 낙관적' file 편집부 2023.01.28 61
12555 영국 소매 상점들의 폐점 급격히 증가해 '5년 동안 최대' file 편집부 2023.01.28 68
12554 영국 은행들, 다른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들에게'현금 보너스' file 편집부 2023.01.28 85
12553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3.01.28 40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