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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는 조원희(26, 위건 애슬레틱)가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마치고 13일 출국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프리미어리그서 경기에 꼭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조원희는 지난 2일 노르위치 시티(리그 1)과의 경기서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후반 4분 자신의 첫번째 골이자 데뷔골(사진)을 뽑아냈고,당시 위건 구단 홈페이지는 조원희를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로 평가했다.

출국에 앞서 조원희는 파라과이전 승리를 매우 기뻐하면서 "대표팀의 수비가 안정됐다는 말에는 동감이다. 그동안 대표팀이 실점한 17골 중 10골이 세트피스서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리 캐터몰이 선덜랜드로 이적 확정됨에 따라 주전 경쟁에 파란 신호가 들어온 조원희는 최선을 다한 활약을 예고하면서  "오는 21일 맨유와 대결에 꼭 나서고 싶다. (박)지성이 형과 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이다. 만약 지성이 형이 나를 뚫고 지나간다면 태클을 걸어서라도 넘어뜨리고 싶다. 그만큼 심장이 터질 정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확언했다.

조원희는 6개월전 위건에 합류했으나,완벽한 준비이후 경기에 출전시키는 전 감독 스티브 브루스의 정책에 따라 적응 준비만해오다가 부상에 발목이 잡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야 데뷔전을 치렀다. 게다가 자신을 영입했던 감독을 대신해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되어 백지 상태에서 주전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기존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설기현(풀햄)과 함께 이청용(위건)이 합류하며 4명의 한국선수들이 뛰게 된 프리미어리그서 조원희는 절대 양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스카이스포츠는 12일 맨유는 호나우두가 떠났지만 리그 4연패를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이 방송은 '산소탱크' 박지성(28)을 미드필더 부문에 안토니오 발렌시아,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처과 함께 박지성을 포함시켰다.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으로 서고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가 골키퍼 에드윈 반 더 사르와 와 함께 맨유 2009~2010시즌 예상 베스트 11에 포함시켰다.

예상 베스트 11이지만 박지성은 발렌시아와 함께 루이스 나니, 라이언 긱스, 조란 토시치, 가브리엘 오베르탕과의 측면 미드필더 6대2 경쟁서 살아 남았다.

박지성은 새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첼시와 커뮤니티 실드서 선발출장해 제 역할을 다해내며 향후 주전경쟁서 청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한인신문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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