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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조성 순항

by 유로저널 posted May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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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구동체육관 자리에 들어서는 시민 문화공간‘빛고을시민문화관’이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18일 총사업비 507억원(국비 160억원 포함)을 투입해,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한 빛고을시민문화관이 현재 지상4층 골조 공사중이라고 밝혔다.
빛고을 시민문화관이 준공되면 공연장, 전시실, 국악 및 문화교실, 문화체험실습실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문화향유 공간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문화예술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가 빛고을 시민문화관 인접 건물인 옛 전남도체육회관을 매입해 별관으로 리모델링한 후 시립국악관현악단 등 관련단체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빛고을시민문화관 조감도)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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