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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이젠 여성듀오 전성시대!

by 유로저널 posted Mar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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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인조 다비치가 2주 연속 엠넷차트 1위와 2위를 모두 휩쓸면서 듀오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17일 뮤직포털 엠넷이 발표한 3월2주 가요차트(MP3 다운로드+스트리밍)에 따르면,다비치의‘8282’가 지난 주 8주 연속 1위 대기록을 세운 소녀시대 <Gee>를 제치고 지난주에 이어 1위를,‘사고쳤어요’가 2위에 오르면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282>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다비치의 <사고쳤어요>는 지난 주 보다 4단계 오른 2위에 올랐다. 이 곡은 미디엄 템포의 세련된 팝 발라드로 유명 작사 작곡가인 강은경, 박근태가 만들어 화제가 됐었다. 아울러 다비치의 이번 미니 앨범에 수록된 <My Man>과 <사랑이 우습니>도 차트에 순위를 올라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의‘쏘리,쏘리’(SORRY,SORRY)가 3위에 올랐다.‘쏘리, 쏘리’는 차트 진입 첫 주만에 MP3 다운로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니가 좋은 이유(Why I Like You)>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휘성의‘인썸니아’(Insomnia,불면증)는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하면서,영국 출신 크랙 데이빗이 부른 원곡 <Insomnia>도 엠넷 팝차트 1위로 두 곡 모두 나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ircus>는 2위에, 에미넘의 <Crack A Bottle>은 3위에 올랐으며 지난 주 보다 14단계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가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대 히트곡인 소녀시대의‘지’(Gee)는 5위에 안착했고, 카라의 ‘허니’(Honey)가 뒤를 이었다. 김종국의 ‘행복병’은 MP3 다운로드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보다 30계단 오른 7위에 랭크됐다.
                      
유로저널 연예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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