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7.214.94) 조회 수 1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오는 3월 31일부터 주차단속원에게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재량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이 발효되면서 주차 위반 딱지가 남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이브닝스탠다드지가 보도했다. 앞으로는 주차단속원이 딱지를 이미 떼었다고 주장하면 운전자는 별수없이 우편으로 벌금고지서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주차단속원이 사진, 도로세 납부번호 같은 간접 증빙자료를 같이 적어야 주차위반딱지가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앞으로는 차량번호만 적어도 법적 효력을 갖는다. 자동차보험사 AA의 폴 워터스는 “합리적인 주차위반딱지는 운전자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본인이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는 경우에 발급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숨어 있다가 갑자기 주차위반딱지를 떼는 함정 단속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보았다.
노란선에서 지도를 보느라고 몇 초만 서 있어도 주차단속원이 나타나서 딱지를 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런던시는 운전자가 발급된 위반딱지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할 경우 해당 구청은 주차단속원에게 증거 자료를 요구할 것이라면서 불법 딱지 발급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측은 기우라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주차단속원이 몰래 뗀 딱지를 나중에 우편으로 받으면 이의 제기를 하려고 해도 그때 상황을 어떻게 일일이 기억할 수 있겠느냐면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3
448 5명 죽인 음주 운전자 경미한 처벌에 유족들 격분 한인신문 2007.07.03 726
447 5명 죽인 음주 운전자 경미한 처벌에 유족들 격분 한인신문 2007.07.03 870
446 5만여명의 연금 수령자 재산 처분해야 했다 file eknews 2016.12.20 1258
445 5개 고등학교에서 옥스브리지 입학생 최다 배출 file eknews03 2011.07.11 4999
444 58명의 경찰 중 1명만이 도로 순찰 한인신문 2007.03.23 1005
443 58명의 경찰 중 1명만이 도로 순찰 한인신문 2007.03.23 694
442 58명의 경찰 중 1명만이 도로 순찰 한인신문 2007.03.23 666
441 56% 여론, 블레어 총리직 물러나길 바래.. file 한인신문 2007.02.05 875
440 56% 여론, 블레어 총리직 물러나길 바래.. file 한인신문 2007.02.05 1341
439 56% 여론, 블레어 총리직 물러나길 바래.. file 한인신문 2007.02.05 1368
438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file 편집부 2023.02.07 89
437 522년 역사상 첫 여성 근위병 임명 file 유로저널 2007.01.07 1582
436 522년 역사상 첫 여성 근위병 임명 file 유로저널 2007.01.07 8293
435 522년 역사상 첫 여성 근위병 임명 file 유로저널 2007.01.07 6840
434 50세 이상, 실직률 27%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1.14 1225
433 50세 이상, 실직률 27%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1.14 1815
432 50세 이상 중산층, 자녀 지원하느라 퇴직 늦춰 file eknews03 2011.11.22 1639
431 50만파운드짜리 링컨 편지를 1파운드에 산 행운 file 유로저널 2006.10.06 1144
430 50만파운드짜리 링컨 편지를 1파운드에 산 행운 file 유로저널 2006.10.06 1855
429 50만파운드짜리 링컨 편지를 1파운드에 산 행운 file 유로저널 2006.10.06 2453
Board Pagination ‹ Prev 1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