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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탄’ 제작진만 1천여명, 실제크기 세트와 크리쳐 제작

by 유로저널 posted Ma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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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 ‘메두사’ 영화 속 실제 모습
살아 있는 뱀으로 된 머리카락들은 더욱 생생해졌고 온몸을 뒤덮은 금빛 비늘은 독특함을 더한다.



4월 1일 개봉하여 2010년 전세계를 전율시킬 <타이탄>이 할리우드의 최첨단 기술과 규모를 통해 스케일이 다른 신화를 완성시킨다.

<타이탄>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의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떠난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 족의 멸망, 인간과 신들의 거대한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의 매혹적인 스토리를 통해 정통 서사액션의 진면목을 선사한다.

영화 <타이탄>은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인간 세상을 멸하려는 신들의 횡포에 맞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타난 영웅과 신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그리스 신화의 스토리를 현대 관객들에게 맞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했다.  

그리스 신화만이 주는 클래식한 매력의 스토리를 현대 관객들에게 맞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했다.

<트로이><300> 제작진의 2010년 최고 야심작으로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족의 멸망, 막강한 힘을 가진 치열한 신들과 인간들과의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의 매혹적인 스토리 등 오랜만에 정통 서사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 특유의 특수 효과가 주는 스케일과 실사 영화가 줄 수 있는 광활함, 규모감을 주고자 1천여명 이상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실물 크기의 세트와 크리쳐,1만 6천 개 이상의 무기를 실제로 제작했다.

제작현장 영상은 영화가 단순히 특수효과에만 기댄 것이 아니라 실제 세트와 크리쳐들을 제작하고 배우들의 액션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절묘하게 조합된 21세기형 신화임을 확인시켜 준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영화”, “특수효과에 놀라게 될 것”이라는 배우와 감독의 자신감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운다.

또한 영상과 함께 공개된 프로덕션 스케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거대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면들과 비교하여 볼 때 완벽한 재현에 놀라움을 더한다.



‘타이탄’ 상상초월 프로덕션 영상


<타이탄>은 <트로이><300>처럼 신화적인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완성시킨 정통 서사액션의 매력은 물론 디지털 3D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연출만 300여명, 그 외 제작팀 800여명, 전체 1천 명이 넘는 제작진이 참여하여 초 거대작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올림포스와 하데스의 지옥, 신과 괴물 등 신화적인 요소들이 허황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거대한 세트와 크리쳐들을 실물 크기로 실제 제작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총 12종의 크리쳐들은 디지털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배우가 연기하거나 실제 크기의 구조물을 만든 후 3D시각효과를 덧입히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이에 <타이탄> 속의 크리쳐들은 시각효과 과정에서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인간처럼 감정을 드러내도록 만들어 어떤 영상물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름을 선사하게 되었다.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아르고스 왕국과 성전 내부 등 여러 장면들은 로케이션 장소에 실물로 제작했기 때문에 1만 2천 제곱 미터 크기의 도시가 파괴되는 장면은 실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핸드헬드와 스테디캠이라는 카메라 기법을 활용해 단 한 순간도 정적인 카메라 무빙이 없다는 것은 <타이탄>만의 특징. 단순히 블루 스크린 촬영을 통한 시각 효과에 의존 한 것이 아닌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영화는 광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영상들로 가득 채워 거대함과 동시에 화려함을 예고한다.

<타이탄>의 액션 신을 위해 무려 1만 6천 개가 넘는 무기가 새로 제작했다.

각 장면에 맞게 다양한 소재를 응용하여 클로즈업 장면에서는 청동으로 만든 검, 민첩하게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가벼운 알루미늄 검, 부상방지를 위한 고무 검, 심지어 부러지는 장면을 위한 비스킷 폼으로 만든 검을 만들어 사용했다.


신 vs 인간 vs 크리쳐들, 등장 캐릭터 전격 해부
  

크리쳐(creature)란 생명이 있는 존재, 창조물, 생물을 뜻하는 말로 보통 영화나 게임 속에서 평범하지 않은 새로운 생명체나 괴수 캐릭터들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크리쳐로 영화 <괴물> 속의 ‘괴물’, <반지의 제왕> ‘골룸’, <디워>의 ‘이무기’ 등을 들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탄> 속 5종 크리쳐들은 신화 속의 캐릭터들을 상상 그 이상의 존재로 스크린에 재현해 놀라움을 더한다.

제우스 신을 위시로 한 천상의 신들과 영웅 페르세우스를 필두로 한 인간들의 대결을 통해 신화가 담은 사랑과 욕망, 질투와 배신, 탄생과 죽음, 모험, 탐욕과 절망 등을 그린다.

먼저 신들의 진영에는 신들의 왕 ‘제우스’와 지옥의 신 ‘하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혜의 여신 ‘아테나’, 태양의 신 ‘아폴로’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등이 등장한다.

인간 진영에는 제우스 신과 아르고스의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와 신탁이 두려워 페르세우스를 버린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우스’이 등장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그린다.

또한 미모를 자만하는 어머니 때문에 제물로 바쳐졌다 페르세우스의 도움을 받는 ‘안드로메다’, 신화 속에서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염소가 된 여인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미래를 예언하는 힘을 가진 페르세우스 여정의 안내자 ‘이오’가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인간과 신들 외에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신화 속 크리쳐(생명이 있는 존재, 생물=캐릭터)를 재현해 놀라움을 더한다.

쳐다 보는 사람은 즉시 돌로 변한다는 전설의 괴물 ‘메두사’, 메두사의 목에서 흘러나온 피로 생겨난 날개 달린 천마(天馬) ‘페가수스’, 하데스의 살에서 태어난 위협적인 해저괴물 ‘크라켄’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대전갈’은 이미 관심집중.

백발노파의 모습으로 태어나 하나의 눈을 돌려 사용하는 ‘그라이아이’와 돌로 된 인간형상을 한 전설의 정령 ‘지니’ 등도 등장해 신화의 흥미진진함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다.

이들중에서 신들마저 두려워하는 절대불멸의 괴물이자 하데스의 살에서 태어난 압도적으로 거대한 해저괴물 ‘크라켄’은 노르웨이나 아이슬란드 등의 바다에 사는 것으로 여겨지는 전설 속의 바다괴물로 평소에는 바다 속에 살다가 수면 근처로 올라와 배를 공격하는 문어 모양의 괴물로 알려졌다.

각종 문학, 예술 작품에 등장하고 작품에 따라 그 크기도 다양하게 변모하였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의 문어 괴물 역시 크라켄이다.

특히 거대함에 결코 뒤지지 않는 속도로 무장해 주인공 ‘페르세우스’와 지옥 같은 대결을 펼친다.

쳐다 보는 사람은 즉시 돌로 변한다는 전설의 괴물‘메두사’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뱀으로 되어 있는 것 외에도 살아 있는 뱀으로 된 머리카락들은 더욱 생생해졌고 온몸을 뒤덮은 금빛 비늘은 독특함을 더한다.

특히 활과 방패를 들고 굉장한 속도로 움직이는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메두사 역할을 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7위에 오른 세계적인 슈퍼모델이다.

메두사의 목에서 흘러나온 피로 생겨난 날개 달린 천마(天馬) ‘페가수스’의 웅장한 매력 역시 대단하다.

흔히 볼 수 있는 백마가 아닌 윤기 나는 몸통과 활짝 편 날개마저 온통 검은색인, 흑마로서의 이색적인 모습이 영화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태어날 때부터 백발노파의 모습을 하고, 세 자매가 하나의 눈과 하나의 이빨을 돌려 사용하는 신화 속의 ‘그라이아이’ 역시 스크린에 탄생했다. 페르세우스에게 메두사가 있는 곳을 가르쳐주는 결정적인 역할은 하는 이들 또한 앞선 크리쳐들처럼 범상치 않은 역할을 예고한다.

영화 <타이탄>은 <아바타>의 최고 흥행배우 샘 워싱턴과 <테이큰>의 리암 니슨, <해리포터>의 랄프 파인즈,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젬마 아터튼과 블록버스터<트로이><300> 제작진의 2010년 최고 야심작으로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 족의 멸망, 인간과 신들의 거대한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의 매혹적인 스토리 등 오랜만에 정통 서사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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