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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팝의 왕자` 저스틴 비버, 유튜브 사상 최다조회수

by 유로저널 posted Jul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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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왕자` 저스틴 비버, 유튜브 사상 최다조회수

 

스티비 원더 이후 최연소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저스틴 비버(16세)의 두번째 EP 앨범 'My World 2.0'가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유튜브에서도  사상 최다조회수를 기록했다.
비버의 뮤직비디오 ‘베이비(Baby)’는 15일 현재 2억4,600만건 이상의 히트를 기록하며 그동안 정상을 지켜온 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스(Bad Romanc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16살의 슈퍼스타, 저스틴 비버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뮤직비디오가 아닌 일반 동영상 중에서도 미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찰리가 내 손가락을 물었어”로 총 2억1,0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저스틴 비버는 작년 11월 첫 번째 앨범 'My World' 발표 이후 어린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송라이팅 실력과 감미로운 미성으로 전 세계를 '비버 열풍'에 동참 시켰다.
신보 'My World 2.0'은 지난 4월 10일 앨범차트에 1위로 핫샷 데뷔 후 4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저스틴 비버의 엄마인 패티 비버(34)가 ‘플레이보이(Playboy)’지로부터 모델료 5만달러로 가슴을 정면으로 노출하는 강도높은 수위의 화보 제의를 받았다.
패티 비버는 18살의 어린 나이에 저스틴 비버를 낳아 혼자서 어렵게 아들을 키워온 억척엄마로 이미 그 미모가 널리 알려져 있다.또 저스틴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유튜브의 동영상 역시 엄마인 패티가 직접 올린 것으로 아들이 가수가 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저스틴 비버의 아버지는 현재 결혼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평범한 가장으로 생활하고 있다.

유로저널 연예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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