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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2:34

북한, 미사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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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BBC는 북한이 서해안에서 짧은 거리를 겨냥하는 단거리 미사일 테스트가 이뤄졌다고 남한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테스트는 지난 해 동의했었던 미국의 핵 시설 무력화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에 대한 경고로 받아 들여지기도 하지만, 남한의 대통령 변호인은 이 미사일 테스트는 단지 “일반적인 군 훈련”의 일부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남한과 북한 국경선에 있는 개성 공단에서 남한 측 관리자를 돌려 보내고 하루 후에 이루어졌다. BBC의 기자 캐빈 김에 따르면 남한 측 관리자를 돌려 보낸 것은 남한의 정부가 개성 공단은 북한의 비핵무장화 노력의 과정의 일환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외교적인 대항으로 보여진다고 보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후 남한의 보수 정부는 그들의 북한과의 경제협력은 단지 북한의 비핵화의 가능성을 위한 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28일 10시 30분(현지시간)네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목표지점은 서해안이었다고 발표했다. 남한의 청와대 대변인은 연한뉴스를 통해 “ 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단순한 군사훈련의 일부라고 간주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사일 발사는 종종 그들의 정치적인 견해를 보여주기도 한다. 북한의 외교부 변호인은 북한 내 숨겨진 핵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미국의 의심에 대한 경고했었다.

지난해 긴급 무장해제 안표를 처리하면서 북한은 용변에 있는 주요 원자핵 시설을 패쇄 했었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 내 모든 핵무기시설 비축을 멈출 것과 미국이 의심하고 있는 비밀 우라니움 농축 프로그램 보유와 핵무기 확산 등에 대해 정확한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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