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는‘보그 옴므 재팬’ 9월호에서 벌건 핏물이 비치는 생고기로 중요부위만 가린 채 화보를 찍었다.
가가의 몸에 늘어뜨린 생고기는 늘어진 옷감을 연상시켰고 머리 위에도 생고기를 올려 모자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입술과 손톱까지 붉게 해 완벽 생고기룩을 완성했다.
레이디 가가,'정액과 피의 향'품기는 향수 출시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은 최근 앞다퉈 자신들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요즘 대세’인 레이디 가가도‘엽기여왕’답게 엽기적인 향수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의 향수는 꽃이나 머스크, 달콤하고 상쾌한 과일향 등을 추구하는 다른 스타들과는 달리 사람의 피와 남성의 정액에서 추출한 향기를 담을 예정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이디 가가 측에서는 아직까지 향수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답다”, “역시 파격적”, "방귀 냄새도 섞어야 한다"며 감탄을 했지만 대부분은 “도대체 누가 정액의 냄새를 풍기고 싶단 말인가?”, “파격도 좋지만 생각만 해도 너무 더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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