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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불경기 속에 미니카 인기 부상

도시인들의 일상생활에 실용적이고 편리한 사륜차, 최대 2 인 탑승이 가능한 일명 미니카시장이 유럽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운전면허가 필요없고(이태리 등 일부 국가) 환경오염 적을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보다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해 청소년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도시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의 편리한 이동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미 이탈리아 도심 곳곳에서만도 현재 약 8만 대가 활보하고 있는 미니카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원자재가 부족하고 에너지 및 연료가격이 높아지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작고 경제적인 대안 차량의 생산을 본격 추진하게 된 것에서 유래했다.  

대부분이 50cc로 최대 시속이 80㎞인 미니카는 사회경제적 이유로 운전면허를 획득할 수 없는 다양한 계층의 인구에게 단거리 여행, 물건수송, 편안한 이동석을 제공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춘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니자동차 생산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해 오늘날 계속적으로 보급대수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유로저널 김대식 기자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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