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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허위 작성 사례들을 조사한 결과, 낮은 순위 대학 출신들이 상위권 대학 출신들보다 이력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사례가 더 많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보도했다. 채용 관련 업체인 Powerchex에 의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파이낸스 분야 지원자 3,876명의 이력서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대학 순위는 타임지가 선정한 2009년 대학 순위를 기준으로 했으며, 조사 결과 최저 순위 대학 출신들의 43%가 이력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고, 반면 상위 20위 내 대학 출신들은 14%만이 허위 사실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Powerchex의 Alexandra Kelly 대표는 낮은 순위 대학 출신들일수록 이력서 작성 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허위 사실을 기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달리, 상위권 대학 출신들은 자신들의 학력을 자랑스러워 하는 만큼, 굳이 허위 사실을 기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전공별로는 인류학과 아트 전공자들이 무려 22%로 가장 허위 사실을 많이 기록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반면 가장 적은 비율은 수학과 출신들로 허위 사실 기재 사례가 7%에 불과했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25%나 더 허위 사실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대학 학위가 없는 이들이 대학 학위 소유자들보다 20%나 더 허위 사실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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