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29.196.130) 조회 수 2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런던시내를 자동차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같이 교통체증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런던시는 2003년 부터 '교통혼잡통행료(congestion charge) 징수제도'를 도입했으나 최근 교통혼잡률에 대한 조사결과 혼잡통행료 부과 이전과 이후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들어났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실제 교통혼잡통행료 실시 이후 런던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은 21%가 감소했고 혼잡통행료 징수 인근지역의 차량 진입량 역시 14% 감소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전자들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Boris Johnson 런던시장은 "최근 런던시내 교통체증은 진입차량의 증가보다는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로공사들이 큰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한 교통신호체계가 교통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Johnson시장은 "교통혼잡통행료 제도는 문제 해결을 위한 날카로운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조사 자료에서도 볼 수 있듯이 런던시내로의 차량 진입을 줄이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교통체증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런던 교통체증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정책화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3
10528 고든 브라운 총리,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초청받을 경우... file 유로저널 2007.09.25 941
10527 고든 브라운 총리, 브리스 시장만큼이나 인기없어 file eknews 2008.06.07 1052
10526 고든 브라운 총리, 브리스 시장만큼이나 인기없어 file eknews 2008.06.07 1095
10525 고든 브라운 총리, 조기 선거 치렀으면 압승했을 것 file 한인신문 2007.10.15 764
10524 고든 브라운 총리, 조기 선거 치렀으면 압승했을 것 file 한인신문 2007.10.15 715
10523 고든 브라운 총리, 조기 선거 치렀으면 압승했을 것 file 한인신문 2007.10.15 1104
10522 고든 브라운 총리, 지지도 상승에 가을 초기 총선 실시 고려 한인신문 2007.08.24 1010
10521 고든 브라운 총리, 지지도 상승에 가을 초기 총선 실시 고려 한인신문 2007.08.24 1076
10520 고든 브라운 총리, 지지도 상승에 가을 초기 총선 실시 고려 한인신문 2007.08.24 622
10519 고든 브라운 총리, 카드사 이자 인상 경고 file 한인신문 2008.11.13 1359
10518 고든 브라운 총리, 카드사 이자 인상 경고 file 한인신문 2008.11.13 1137
10517 고든 브라운, 감세정책 곧 실행할 듯 file 한인신문 2008.11.13 1552
10516 고든 브라운, 감세정책 곧 실행할 듯 file 한인신문 2008.11.13 717
10515 고든 브라운, 외눈 밖이 멍청한 스코티시 file 유로저널 2009.02.10 1444
10514 고든 브라운, 외눈 밖이 멍청한 스코티시 file 유로저널 2009.02.10 1972
10513 고등기술이민(HSMP) 어려워진다 file 유로저널 2008.03.06 962
10512 고등기술이민(HSMP) 어려워진다 file 유로저널 2008.03.06 995
10511 고령의 엘리자베스 여왕 92세로 운전면허반납 file 편집부 2019.04.02 1418
10510 고령화 英, 노인 범죄 증가 file eknews03 2011.04.12 4256
10509 고령화 따른 치과 대응책 필요 file 유로저널 2009.12.07 1160
Board Pagination ‹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