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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집값이 지난 7월에 비해 8월 현재, 최고 40,000파운드까지 하락했다는 새로운 통계가 발표됐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 달 집소유인들이 집을 팔기 위해 매매가격으로 요구한 평균 제시 가격(Asking Price)이 400,258파운드였던 것에 비해 8월 현재는 평균 20,000파운드가 하락한 379,162파운드로 조사됐다고 부동산 전문 Rightmove가 발표했다.

런던지역의 평균 집값 제시 가격 하락율은 5.3%를 기록했고 이는 영국의 타지역 하락율 2.3%의 두 배가 넘는 수치라고 Rightmove는 전했다.

가장 하락폭이 컸던 지역은 Wandsworth로 한 달만에 40,000파운드 이상 하락한 것에 반면 Hackney만 유일하게 1% 이하인 0.6%의 하락률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Rightmove의 Miles SHipside는 "런던지역 중에서도 2012년 올림픽 경기장들이 밀집하게 될 동부지역은 비교적 가격 하락폭이 낮았지만 런던 남부지역은 노후되고 잦은 문제를 일으키는 대중교통 때문에 집값 하락 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ensington과 Chelsea는 여전히 영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꼽혔고 평균 판매 가격은 1,416,578파운드였로 조사됐다. 지난 7월과 비교해서는 약 2.3% 가격이 하락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Kingston upon Thames 역시 가격 하락폭이 컸던 곳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 평균 제시 가격은 514,371파운드로 조사됐으나 8월에는 477,653파운드로 약 7.1%의 가격 하락폭을 보였다.



<지역별 집값 제시 가격 변화>


런던 중 비교적 가격 하락폭이 적은 곳

Hackney -0.6%

Southwark -2.2%

Hammersmith & Fulham -2.6%

Hounslow -3.1%

Islington -3.2%



가격 하락폭이 큰 곳

Wandsworth -7.9%

Brent -7.5%

Kingston-upon-Thames -7.2%

Richmond-upon-Thames -6.8%

Greenwich -6.6%


자료 : Rightmov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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