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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의 리더인 데이빗 카메론이 세 번째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면서 영국 군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각 언론이 보도했다. 카메론은 그 동안 영국 군인들이 휴가를 얻어도 아프간에서 영국으로 떠나는 비행편이 마땅치 않아 대부분의 시간을 공항에서 보내는 만큼,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개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카메론은 영국 군의 파병으로 아프간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헬리콥터의 개수 부족과 같은 문제를 비롯, 나토 가입 국가들이 제 몫을 충분히 하려 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산재해 있다고 전했다. 카메론은 그 동안 영국 군의 파병으로 인한 성과만큼이나 영국 군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추후 아프간 파병 영국 군의 조속한 영국 복귀 및 추가적인 파병에 대한 논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군은 지난 2001년부터 아프간에 주둔했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은 과격한 전투에 동원되면서 많은 영국 군인이 사망했다. 지난 달에만 두 명이 사망했으며, 현재까지 총 116명의 영국 군이 사망했다. 이는 이라크전 때보다도 높은 수치이며, 미군 사망자보다도 높은 수치로, 영국 내에서는 더 이상 영국 군인들의 희생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의학 연구 카운슬(Medical Research Council)에 따르면, 올 여름 영국 군인 1,000명 가운데 무려 8명 수준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도로 폭탄 공격의 급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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