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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무용품 재활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0%만이 재활용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브닝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왜 사무용품에 대한 재활용에 직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회사에서 충분한 재활용품 수거함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40%가 넘는 직장인들이 이렇게 응답했고 고작 10%의 응답자 만이 사무용품을 재활용한다고 답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야 할 현장에서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뿐 아니라 런던 거리에 설치된 쓰레기 분리 수거함 역시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재활용을 위해 분리수거함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마저 의욕 잃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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