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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북쪽 시의원인 26세 Philip Thompson이 지난 1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사퇴하기 전 그는 런던시 시의원의 자격으로 런던에서 5,200마일이나 떨어진 미국 Arizona에 살고 있었고 심지어 의회 활동비로 지급되는 월 700파운드의 수당도 꾸준히 지급 받아 온 것으로 들어났다.

젊은 나이로 시의원에 당선돼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던 런던시민들 역시 Thompson의 행동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자유민주당 소속 런던시 시의원이었던 그는 자신이 미국에 거처하고 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즉시 사퇴의사를 밝혔고 당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Thompson은 지금까지 스스로 미국에서도 영국 시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를 하던 중이었고 만약 활동이 어려운 것을 알았다면 당연히 스스로 사퇴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 있던 그가 미국에 거주하는 것이 언론을 통해 먼저 보도되면서 일이 커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Thompson은 약 2주전 미국으로 건너갔고 목적은 Arizona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과 관련해 Thompson은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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