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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3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도로교통안전국의 발표를 인용한 AFP 보도를 따르면, 지난 3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08명으로 2010 3월의 300명에 비해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부상자 또한, 3 동안 2 364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 264명에 비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부분의 유형별 교통사고 발생률이 소폭 하락한 비해 오토바이 사고에 의한 사망자 수는 +49% 높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결과는 따뜻해진 날씨의 영향으로 오토바이의 교통량이 급증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프랑스 전체 도로 교통량 오토바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2% 불과하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려는 프랑스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912명에 달해 1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0,3% 높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에는 331명이 도로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면서 충격적인 증가율을 보였으며, 2월에는 27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 내무부의 발표를 따르면, 2010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 994명으로 2009년의 4 273명에 비해 -6,5% 감소하면서 처음으로 4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프랑스 내에서 처음으로 5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5년의 4 975명이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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