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국제유가의 상승에 따른 물가 인상률에 비례해서 프랑스 최저임금(SMIC) 2% 추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 경제전문지인 레제코의 보도를 따르면, 물가 상승률이 2%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에 노동법의 규정에 따라 최저임금 또한 2%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시간당 9유로, 1 365유로인 최저임금은 시간당 9,18유로, 1 392유로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최저임금의 인상은 230 명의 봉급생활자에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이 마지막으로 오른 것은 1 1일이며 물가 상승률에 비례해서 1,6% 인상됐다.

현재의 물가상승 추세를 반영한 레제코의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프랑스의 물가상승률은 2%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최저임금의 인상 시기는 6 1, 혹은 7 1일로 예상된다.

국제 유가의 상승과 유로존의 경제 불안 따른 물가상승은 이미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프랑스 물가는 이미 1,4% 높은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3 , 프랑스 정부는 작년부터 이어진 물가 상승 속도를 감안해 2011년의 물가 상승률 예상치를 기존의 1,5%에서 1,8% 상향 조정한 있다.

한편, 프랑스 대표 노동조합의 하나인 노동자의 (FO) -클로드 말리 대표는 "최저임금의 인상은 물가 인상률이 아니라 구매력을 기준으로 적용돼야 한다." 현실적인 임금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0 프랑스, 벤 알리 측근 계좌서 1 200만 유로 압류. file eknews09 2011.05.16 3203
4209 DSK, 미국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1면) file eknews09 2011.05.16 2325
4208 치매예방에는 지적활동이 효과적. file eknews09 2011.05.10 2492
4207 프랑스인 67%, 유로화 시스템 원한다. file eknews09 2011.05.10 2504
4206 무연 95 휘발유, 리터당 1,55유로 고공 행진. file eknews09 2011.05.10 3767
4205 4월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file eknews09 2011.05.09 2356
4204 마오리족 전사 머리, 뉴질랜드에 반환. file eknews09 2011.05.09 5704
4203 프랑스인 금연 성공률 10%에 불과. file eknews09 2011.05.09 1757
4202 신뢰도 21%, 추락하는 사르코지.(1면) file eknews09 2011.05.09 3144
4201 노동부, 2011년 실업률 9% 이하로 낮춘다. file eknews09 2011.05.02 2864
4200 AF 447, 블랙박스 한 개 회수 성공. file eknews09 2011.05.02 3318
4199 클리어스트림 항소심 첫 공판 시작 file eknews09 2011.05.02 2731
4198 프랑스 텔레콤, 자살 직원 업무상 재해 인정 재확인. file eknews09 2011.05.02 2731
4197 튀니지 난민 60여 명, 프랑스 출국 조치 예정. file eknews09 2011.05.02 3265
4196 2010년 텔레통 모금액, 5% 감소. file eknews09 2011.05.02 1887
4195 노동절 행진, 5개 노조 12만 명 참가.(1면) file eknews09 2011.05.02 1938
4194 에릭 베쏭, “셰일가스는 중요한 천연자원.” file eknews09 2011.04.25 4524
4193 경제 불평등이 커지는 프랑스. file eknews09 2011.04.25 3541
4192 밥먹는 시간이 소중한 프랑스인. file eknews09 2011.04.25 5850
4191 AF 447기 유가족, BEA 상대로 소송제기. file eknews09 2011.04.25 2565
Board Pagination ‹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