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8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TVA.jpg

OEDC 평균, 가장 많은 수면시간을 자랑하는 프랑스인들이 식사시간을 위해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정보 전문기관인 몬스터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점심식사를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하는 프랑스 직장인의 비율은 58%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인과 인도의 직장인들 역시 각각 절반에 가까운 48%의 응답자가 따로 점심시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의 일과 중 따로 점심시간을 갖는 전 세계 직장인의 평균은 40%이며, 유럽인 평균은 49%이고 아시아인의 평균은 4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인 중 점심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인의 비율은 29%에 불과하며 캐나다와 벨기에의 직장인은 26%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프랑스인 중 일의 연속성을 위해 사무실 책상에서 식사하는 직장인의 비율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해리스 인터렉티브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90%는 ‘밥을 먹는 행위는 소중한 기쁨’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끼 식사에 걸리는 평균 시간은 한 시간 반이 넘었으며, 응답자의 78%는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곳은 식탁이다.’라고 대답했다.
89%의 응답자는 ‘특히 가족 간의 대화를 위해서는 식탁에 둘러앉아야 한다.’라고 응답했으며, 82%의 응답자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보다는 격식 있는 식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도중에 일어나는 개인적인 일 중 피하고 싶은 일들로는 96%의 응답자가 전화통화를 꼽았으며, 88%는 인터넷 서핑을, 84%는 신문 읽기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0 파스타 가격 앞으로 크게 오를 듯 file 유로저널 2007.08.16 1579
3229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프랑스 기업들의 노력, 그 의미는? file 유로저널 2008.07.28 1579
3228 올랑드의 100일, 프랑스인 54% ‘불만족’.(1면) file eknews09 2012.08.13 1579
3227 마뉴엘 발스 총리에 실망감을 나타낸 프랑스 인들 file eknews10 2015.06.16 1580
3226 사르코지 대통령의 초대 내각 구성 file 유로저널 2007.05.21 1581
3225 파리 국철 A선 (RER A), 더 안락해지다... eunews 2006.05.30 1581
3224 뒤샹의 변기: 피농첼리 3개월 집행유예 선고 받아 file 유로저널 2007.02.14 1582
3223 프랑스 텔레콤, 전 직원 대상 대규모 설문조사 시행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0.13 1582
3222 <인터넷 해악>대다수 프랑스부모들 몰라 유로저널 2007.05.01 1583
3221 2008 여름 정기세일 25일부터 시작(1면) file 유로저널 2008.06.25 1583
3220 에어프랑스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작업 중단. file 유로저널 2009.08.25 1583
3219 프랑스, 국가비상사태 연장 반대 시위전국 곳곳에서 열려 file eknews 2016.02.02 1583
3218 간통 이란여성 사형 반대 시위 열려. file 유로저널 2010.08.30 1584
3217 유로 2016, 숙박 비용 폭발적 상승 file eknews 2016.04.26 1584
3216 대다수의 프랑스인, 노동법 개정반대시위 지지 file eknews 2016.06.21 1584
3215 마크롱 대통령, 군복무 의무제 전환 고려 file 편집부 2018.02.14 1584
3214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유력? file 유로저널 2008.06.26 1585
3213 19구 유대인 폭행사건, 반유대주의 아니다. file 유로저널 2008.09.16 1585
3212 선생님을 칼로 찌른 13세 중학생 철창행. file 유로저널 2009.05.18 1585
3211 알 카에다 억류 프랑스인 생명 안전. file 유로저널 2010.02.23 1585
Board Pagination ‹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