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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IMF 관계자들이 리스본에서 회담을 가진 가운데, 올해 및 내년도 포르투갈 재정적자 해소 목표치를 완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포르투갈 일간지 Jornal Negocios가 보도했다. 기존에 설정된 포르투갈 재정적자 해소 목표치는 올해의 경우 GDP 4.6%, 내년 2012년도는 GDP 3%로 재정적자를 감소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달의 경우만 해도 포르투갈은 원래 지난 달의 목표치인 GDP 7.3%보다 높은 9.1%의 재정적자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Jornal Negocios는 포르투갈의 재정적자 해소를 보다 현실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EU IMF가 포르투갈의 재정적자 GDP 3% 목표를 종전의 2012년이 아닌 2013년까지로 완화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4월 초 포르투갈은 공식적으로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EU에서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구제금융을 받게 되었다. 구제금융 지원액 규모는 약 8백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Jornal Negocios는 이번 보도를 전하면서 근거 자료로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노조인 UGT Jornal Negocios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을 EU측 관계자들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Jose Socrates 포르투갈 총리는 이번 구제금융과 관련된 협상에서 포르투갈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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