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0448.jpg

수색작업 2년 만에 대서양에서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 447기의 블랙박스 한 개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 실종 여객기 수색작업의 책임을 맡은 프랑스 항공조사국(BEA) 발표를 인용한 푸앙의 보도를 따르면, 이날 오후 18 40분경 사고 여객기에 탑재됐던 개의 블랙박스 개가 성공적으로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조사국은 이날 오전 10시경, 블랙박스 기억장치의 정확한 위치가 파악됐으며 레모라 6000 탐사 로봇에 의해 회수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미궁에 빠져 있던 AF 447기의 결정적인 사고 원인이 머지않아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기억장치를 제외한 블랙박스 일부를 회수하는 성공했다고 밝힌 있다.

지난 3, 프랑스 항공조사국(BEA)의 쟝-폴 트로아덱 국장은 "비행기의 엔진과 날개 부분으로 보이는 잔해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하며 "이것은 그동안의 조사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블랙박스의 수거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 신호다."라고 덧붙였다. 4차 수색작업이 시작된 지 열흘만의 일이다.
2009년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이 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 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이 여객기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출항한 최신 여객기로 실종 당시 126명의 남자 승객, 82명의 여자 승객, 7명의 어린이, 1명의 유아 등 216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228명이 타고 있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 오드리 또뚜(Audrey Tautou ) file 유로저널 2006.06.01 3025
569 프랑스 관계에 변호사 바람 거세다 file 유로저널 2007.07.20 3027
568 아이슬란드 화산재 26일경 프랑스 상륙. file eknews09 2011.05.23 3027
567 프랑스, 국가경쟁력 순위 2단계 하락 file eknews09 2013.09.09 3028
566 프랑스, 여성 폐암 발병률 증가세. file 유로저널 2010.05.31 3033
565 프랑스에서의 월 생계비1,490유로 file eknews 2014.02.10 3033
564 프랑스, 공공 병원의 심각한 의료비 격차로 환자부담액도 달라 file eknews 2014.05.25 3033
563 탈레반 억류 프랑스 기자 2명, 18개월 만에 풀려나. file eknews09 2011.07.04 3034
562 “배 위의 학교” 설립자 아동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file eknews09 2013.03.18 3034
561 프랑스 경제활동 인구 5년간 1백만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12.29 3035
560 일요일 파리, 의사들의 가두행진 file eknews10 2015.03.17 3038
559 7명의 프랑스인 인질, 자유 되찾아 (1면) file eknews09 2013.04.21 3040
558 튀니지 난민, 프랑스 입국 거부당해. eknews 2011.04.21 3041
557 프랑스, 2013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file eknews 2013.01.10 3043
556 프랑스인, 오리 가슴살 요리 제일 좋아한다. file eknews09 2011.10.24 3044
555 2014년 프랑스 경제성장 어둡다. 유로화 하락에 수출 활기 기대해 eknews 2014.10.08 3044
554 대기업 여성 임원 할당제 국회 하원 통과. file 유로저널 2011.01.15 3046
553 일드프랑스 교통카드 나비고 요금 내년9월부터 70유로로 단일화 file eknews10 2014.12.02 3047
552 프랑스 폭염, 112명 숨지게 해 유로저널 2006.08.11 3048
551 점심시간이 소중한 프랑스인. file eknews09 2011.08.22 3048
Board Pagination ‹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