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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미친 가창력, 누리꾼과 음원 차트 압도!

by eknews posted May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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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미친 가창력, 누리꾼과 음원 차트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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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가 집계한 2011년4월4주의 국내가수 인기검색어에서 ‘알리(ALI,27)’의 가창력에 일주일 중 2일간 1위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여성 솔로가수 기근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가요계에 인순이와 이은미를 잇는 '차세대 실력파 디바'로 주목받고 있는 알리는 '별 짓 다 해봤는데'로 지난 4월 13일 음원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지난 2009년 데뷔곡 '365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알리의 신곡 '별 짓 다해봤는데'는 감성적인 가사와 애절한 피아노 선율이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다. 애잔한 피아노 선율이 알리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귀를 휘감는다.
지난 4월 22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알리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특유의 호소력 짙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라이브 무대의 감동을 전했다. MC 유희열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관객들이 집중한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또한,지난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사랑하는 연인과의 안타까운 이별을 담은 곡 '별 짓 다해봤는데'를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소화해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소름 돋게 했다.
이날 알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특유의 아우라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연 돋보이는 출연자였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미친 가창력이다’, ‘그의 가창력에 숨도 쉬지 못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메인 PD인 신종수 PD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가수 알리를 처음 봤는데 임재범을 연상케 했다”며 “‘여자 임재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극찬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알리 소속사 측은 “가수라면 누구라도 ‘나가수’ 무대에 서고 싶을 것이다. 알리 역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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