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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08:38

콜라 끊고 찾은 건강

(*.137.12.43) 조회 수 117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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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organ은 콜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콜라를 통해 살을 뺀다는 것은 좀 의아한 일이지만 그에게 콜라는 밥보다 더 많이 먹는 음식 중에 하나 였기 때문에 콜라와의 전쟁을 통해 살을 빼는 노력을 시도했다. 그 결과 자신의 몸무게 약 3분의 1을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새롭게 건강을 찾게 됐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대형트럭 운전사로 일하던 Jason은 하루 평균 약 10리터의 콜라를 마셔왔지만 콜라를 끊고 난 후 약 54kg의 몸무게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32살의 그는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약 150kg을 기록했었고 이 당시 하루 평균 콜라 섭취량은 약 30캔을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뿐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었고 이 음식들을 먹을 때마다 엄청난 양의 콜라로 음식물과 함께 삼키곤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비디오에 녹화된 자신의 모습을 본 후 콜라 중독을 극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콜라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되찾게 됐다.

"나는 정말 콜라를 좋아한다. 마치 마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콜라가 없으면 한 시간도 버틸 수 없었다. 하지만 동생의 결혼식에 촬영된 나의 모습을 보고 나는 굳은 결심을 했다"라고 콜라를 포기하게된 배경을 Jason이 설명했다.

"콜라를 이제 먹지 않는다. 콜라 대신 새로운 인생을 찾았고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Weighwatcher 체중감량 시민단체 관계자는 "Jason의 사례는 다른 콜라중독자나 비만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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