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c.jpg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 가격이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에너지 기후관측소(DGEC)의 발표를 따르면 지난 9일, 프랑스 내 무연 95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5492유로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 98 휘발유 역시 1,5861유로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 소비량의 80%의 차지하는 경유의 가격은 리터당 1,3453유로를 기록해 지나 주에 비해 11쌍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로 중동지역의 원유 생산량 하락에 따른 국제 유가의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리비아와 알제리가 반정부 시위로 인해 원유 생산을 중단할 경우 국제 유가는 배럴당 220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으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여유 생산능력은 하루 210만 배럴로 줄어들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9일 현재 런던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1,69달러였다.    
한편, 프랑스 내에서 거래된 차량용 연료의 가격은 이미 지난 2010년부터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DGE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거래된 차량용 경유의 평균 가격이 2009년에 비해 14,4% 상승한 리터당 1,146유로에 달해 글로벌 경제위기가 몰아닥쳤던 2008년의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 95 휘발유의 가격 또한, 2009년에 비해 11,3% 급등한 1,346유로에 거래됐으며, 무연 98 휘발유는 11.2% 오른 1,353유로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한 해 동안 거래된 차량용 경유의 평균 가격은 1,267유로였으며, 무연 95 휘발유는 1,358유로, 무연 98 휘발유는 1,392유로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4 파리 에어쇼 100주년, 에어버스 주문량 폭락. file 유로저널 2009.06.16 1822
3203 파리 에펠탑 근처 테러, 외국인 관광객과 프랑스인 공격,'1명 사망, 3명 부상' 편집부 2023.12.05 20
3202 파리 오를리 항공 관제사 파업으로 주말 대규모 항공편 취소 촉발 편집부 2024.05.31 7
3201 파리 올림픽 경기장, 불법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 노동행위 빈번 편집부 2023.02.07 74
3200 파리 올림픽 성화, 육지와 바다 가로지르는 봉송으로 전국 축제 편집부 2023.06.27 23
3199 파리 올림픽 위원회, 2024년 올림픽 행사 위한 '즐거운' 디자인 공개해 file 편집부 2023.02.21 103
3198 파리 올림픽, 전쟁범죄국 러시아 국기 게양될 수 없어 편집부 2023.09.20 36
3197 파리 외각순환도로, 최고속도 70km/h 적용 후 사고율 15% 줄어 file eknews10 2015.01.20 2951
3196 파리 외곽 주말여행, PASS NAVIGO 이용자들에게도 자유로워진다. eknews09 2012.09.03 2476
3195 파리 유네스코, 한국음식이 최고 유로저널 2009.11.06 1120
3194 파리 유네스코, 한국음식이 최고 유로저널 2009.11.06 1506
3193 파리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전총회, 난제 산적 file eknews 2015.11.10 1957
3192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12
3191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편집부 2024.05.22 269
3190 파리 인근에 유럽 최대 불교사원 개장. file eknews09 2012.06.25 3665
3189 파리 주거용 부동산, 4 개월이내 단기 임대는 합법화 file eknews 2014.05.25 2812
3188 파리 중심부 건물 폭발로 사상자 발생 및 재산 피해 발생 편집부 2023.06.27 17
3187 파리 지역 견인 차량 한대당 하루 최소 12대 의무적으로 견인해야... file eknews09 2013.05.06 2724
3186 파리 지역 월세 소폭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6.09 2183
3185 파리 지역 월세 소폭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6.09 1861
Board Pagination ‹ Prev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