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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3분의 2는 현재의 유로화 시스템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 ‘유럽의 날’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인 TNS-Sofres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67%는 현재의 화폐 제도인 유로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0%는 이전의 화폐 제도인 프랑으로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유로화의 선호 여부와 상관없이 전체 응답자의 82%는 유로화 도입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유럽의 주요 역할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공동 시장경제 형성과 평화구현이 각각 21%로 첫 번째 항목을 차지했고, 민주주의(12%), 연대(9%), 자유(8%), 환경(6%) 등의 사안이 뒤를 이었다.

또한, 통합 유럽이 주는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30%가 희망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으며, 29%의 응답자는 실망이라는 단어를 선택해 EU 체제에 대한 극명한 견해 차이를 보였으며, 무차별(9%), 공포(9%), 신뢰(8%), 자부심(5%) 등의 단어가 뒤를 이었다.

유럽연합(EU)은 유럽공동체(EC) 12개국 정상들이 199112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경제통화통합 및 정치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유럽연합조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각국의 비준절차를 거쳐 199311월부터 동 조약이 발효됨에 따라 생긴 유럽의 정치, 경제 공동체이다.  

유로화는 EU의 단일화페의 명칭으로 1999년부터 유통되기 시작했다. 유로화는 7종의 지폐와 8종의 동전으로 구성되며 유로의 제작과 발행은 각 나라가 독자적으로 시행한다. 2008년 현재 유럽 내 15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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