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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반군에 의해 납치된 프랑스 3TV 기자 두 명의 억류 500일을 맞아 프랑스 곳곳에서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행사가 벌어졌다.

지난 13, 국경 없는 기자회와 두 기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파리 시내 50여 개의 공원과 정원에 두 기자의 대형 사진을 걸었으며, 스트라스부르에서는 5백 개의 풍선을 날리며 두 기자의 빠른 석방을 기원했다. 공영방송인 프랑스 텔레비지옹에서도 이날 방영되는 모든 정보 채널에 두 기자의 억류 500일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또한 두 기자의 가족을 엘리제궁에 초대해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두 기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위원회의 대표인 리샤르 코팡(Richard Coffin)은 "두 기자의 억류 기간은 80년대 레바논에서 있었던 억류 사건 이후 가장 긴 기간이다."라고 말하며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에르베 게스키에르, 스테판 타포니에 등 납치된 두 기자의 생존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은 2010년 4월 8일로 이슬람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이었으며 마지막 생존 증거는 작년 11월에 입수된 동영상이었다. 당시 프랑스 국방부는 "정보기관을 통해 탈레반에 납치된 프랑스인 인질 두 명의 생존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발표했으며, 프랑스 3TV 또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었다.
동영상의 정확한 촬영시기와 탈레반 측의 요구 사항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2009년 12월 30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카피사(Kapisa) 인근의 도로에서 납치된 프랑스인 기자 두 명은 프랑스 3TV의 "증거품"(Pièces à conviction)이라는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됐으며 납치 당시 세 명의 아프간인 3명과 함께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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