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9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01.jpg

 

지난 20년간 프랑스 내에서 개에 물리는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는 33명이며 이중 절반은 5 미만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18, 프랑스 보건당국(InVS) 수의사 협회가 공동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프랑스 내에서 개에 물려 사망한 사람은 모두 33명이며 이중 16명은 5 미만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에 물리는 사고는 모든 연령과 성별에서 고르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5 1일에서 6 30일까지 개에 물리는 사고로 프랑스 주요 8 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모두 485명이며 남성의 비율은 51%이고 여성은 49% 것으로 나타났다.

개의 종류별로는 독일 양치기개(Berger Allemand) 47건으로 가장 많은 공격을 사람에게 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래브라도가 41, 러셀 27, 보스롱 16, 보더콜리 15 등이 뒤를 이었다.

프랑스 보건당국의 베르트랑 테로 박사에 따르면 개에 물리는 사고의 42% 원인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고의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놀란 상태의 개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싸우는 개를 말리는 과정에서도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집에 살고 있는 개에 물리는 사고(36%) 알고 지내는 이웃집 개에 물리는 사고(30%) 잦은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또한, 개에 물리는 사고의 4분의 1 이상 같은 개에 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에 물려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16% 같은 개에 이상 물렸으며, 9% 번에서 다섯 물렸고, 심한 경우는 같은 개에 15 이상 물리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 프랑스 애완견 숫자는 450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0 반유대주의의 확산인가, 치안의 부재인가? file 유로저널 2008.09.09 1362
3189 프랑스 문학 외면하는 학생 늘어난다 file 유로저널 2007.09.21 1362
3188 프랑스, 2017년 탄소세 대폭 인상 전망 file eknews 2015.10.20 1361
3187 이블린 지역 잇따른 총격 사건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08.25 1361
3186 자파테로 스페인 대통령, 사르코지 환대. file 유로저널 2009.04.27 1361
3185 부르카에 이어 부르키니 착용금지 논란.(1면) file 유로저널 2009.08.18 1361
3184 프랑스인들, 유로2016 대비 TV 구매 급증해 file eknews 2016.06.07 1360
3183 집시촌 강제 철거, 15일 만에 40건. file 유로저널 2010.08.17 1360
3182 신종 플루, 파리 지역 초등학생 7명 집단 감염으로 휴교령. file 유로저널 2009.06.23 1360
3181 이슬람 사원 방화 사건, 분노한 무슬림.(1면) file 유로저널 2008.12.22 1360
3180 달라이 라마, 올림픽 기간중 프랑스 방문 file 유로저널 2008.08.12 1360
3179 경찰관에게 부상당한 한 청소년 유로저널 2006.06.29 1360
3178 2015년 프랑스 일자리 소폭 상승 file eknews 2016.02.16 1359
3177 프랑스 극우단체, 반 이슬람 음주파티 열어. file 유로저널 2010.06.21 1359
3176 갑작스러운 한파에 2단계 주의보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12.14 1359
3175 이웃소음에 대처하는 방법 file 유로저널 2007.04.17 1359
3174 타밀족 불법 시위대 210명 연행. file 유로저널 2009.04.21 1359
3173 체류증 없는 부모, 아이의 학교에서 고발당하다. file 유로저널 2008.11.04 1359
3172 프랑스, 2012년까지 실업 문제 해결한다 file 유로저널 2007.07.11 1359
3171 프랑스, 세속주의 원칙, 현실적 개선 필요 file 편집부 2018.02.28 1358
Board Pagination ‹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