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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로 하여금 전기 충격기(Taser stun gun) 사용을 보다 확대하도록 함에 따라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의 경찰관 30,000명을 대상으로 전기 충격기 사용 훈련이 제공될 것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현재까지는 특정 경찰들에게만 전기 충격기가 제공되었으나, 정부는 전기 충격기 10,000여 개를 추가로 구입하여 이에 대한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전기 충격기는 영국 경찰의 필수 장비로 간주되어 왔으며, 총기 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지난 2004년 이래로 잉글랜드와 웨일즈 경찰들은 5만 볼트에 달하는 전기 충격기를 1,000여 차례 이상 실전에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같은 전기 충격기 사용 확대 방안은 최근까지 시행된 전기 충격기 사용 시범 실시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재키 스미스 내무장관은 전기 충격기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찰들을 보호하는 한편, 총기보다 덜 위험한 장비인 만큼, 사용 확대를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방안은 경찰 국장 연합(Association of Chief Police Officers)에서도 적극 지지를 얻고 있다. 그러나, Amnesty International UK는 이는 치명적인 무기인 만큼, 이에 대한 사용 확대는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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