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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도로교통 안전국의 통계를 인용한 AFP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 5월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17명으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의 336명보다 19명이 줄어들어 -5,7% 하락한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의 교통사고 부상자 수도 2010 5월의 2 784명에 비해 173명이 감소한 2 611명으로 -6,2%의 내림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사고 부상자 가운데 중상을 입은 사람의 비율도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도로교통 안전국이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5월 중 연휴 기간이 작년에 비해 줄어들었으며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하향조정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 4월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55명으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의 296명에 비해 19,9%의 높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 267명에 달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2,8%의 높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지난 1, 내무부의 발표를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 994명으로 2009년의 4 273명에 비해 -6,5% 감소하면서 처음으로 4천 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프랑스 내에서 처음으로 5천 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5년의 4 975명이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왔다.

지난 22, 클르드 게앙 내무부 장관은 기존의 과속단속 알림 표지판을 철거하고 차량의 주행속도를 알려주는 레이더 표지판 1천 개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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