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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옥스포드, 런던대 보건대학 순

영국내 주요대학을 연구실적을 토대로 평가하는 2008 Research Assessment Exercise(RAE)에서 지난해 1위 대학이었던 Oxford를 재치고 Cambridge가  새롭게 1위자리를 차지했다고 더타임즈가 보도했다.

RAE는 대학들이 한해동안 진행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쳤는지, 그리고 해당 연구분야에서 기여한 정도가 얼마인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연구실적의 양적, 질적 평가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차기년도 연구지원금을 각 대학에 배당하기 때문에 대학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1위를 차지한 Cambridge 대학은 전체 평가 총점 2.98를 받았고 뒤를 이어 Oxford 대학이 2.96을 받았다.

3위를 차지한 대학은 University of London의 보건대학원인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LSHTM)이 차지했다.

실제 평가총점에서 LSHTM은 Oxford 대학보다 높은 2.97을 획득했지만 연구분야의 다양성 면에서 보건분야 전문대학원 LSHTM은 Oxford 대학을 넘지 못하고 2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08년 RAE평가에는 영국내 총 159개 대학이 한해동안 각종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실적을 제출했고 전체 약 200,000건의 연구실적들이 접수됐다.

접수된 연구실적은 선정된 전문분야 평가위원을 통해 연구결과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평가됐고 그 결과를 점수화 한 것이다.

평가결과를 기초로 전체 15억파운드의 대학 연구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University of London, LSHTM의 유일한 한인으로 국제보건분야 박사과정을 진행 중인 이성규씨는 "연구실적, 그리고 연구결과가 전인류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학평가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RAE의 평가는 어쩌면 대학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평가라고 할 수 있다. LSHTM에 소속된 사람으로써 그리고 한해동안 3편의 연구실적으로 이 평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인신문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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