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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아들에 옛 남친 이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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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28)가 지난 1월 6일 태어난 자신 아들 이름에 옛 남친 이름을 넣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를 인용한 유코피아 닷컴에 따르면 커는  지난 2007년부터 교제해 2010년 7월 결혼한 현 남편 배우 올랜도 블룸와 커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 플린의 서류상 이름은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으로, 이중 ‘크리스토퍼’는 커가 고교 재학 시절 사귀었던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미들브룩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는 안타깝게도 10대 시절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그를 추억하기 위해 커는 아들에게 그의 이름을 물려줬다.인터뷰에서 그녀는 “나는 크리스토퍼와 2년 정도 만났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나는 내가 낳을 첫 아이에게 그의 이름을 넣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또 “올랜도 (블룸)에게 말했더니 그도 내 생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줬다. 올랜도는 참 좋은 사람이다”라며 남편자랑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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