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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투입한 추가 경찰력, 1백만 파운드 지출


이스라엘의 Gaza침공이 런던시민들의 혈세를 축내고 있고 이미 이스라엘 대사관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력 투입에 들어간 비용이 1백만 파운드를 넘어섰다고 12일자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Gaza침공 후 이미 2주가 지났지만 이스라엘의 전쟁개시에 대한 비난과 항의집회가 점점 규모를 키우고 과격화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모이는 집회인원도 늘어나고 있고 점점 시위대들의 행동이 난폭해지면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 역시 수를 계속 늘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매일 200명 이상의 추가 경찰인력이 이스라엘 대사관에 배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런던 서부, Kensington에 위치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투입된 경찰인력들만 비용으로 환산하면 매일 40,000파운드의 경비가 소요되고 있고 이번달 3일에 있었던 12,000명의 런던시가지 행렬의 경우에는 약 300,000파운드의 진압대 경비가 사용됐다고 경찰관계자는 말했다.

하지만 이 금액도 절반 수준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유는 지난 런던시 행렬 시위대보다 약 2배 이상의 인원이 모였던 11일 시위에 대한 진압경비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갈수록 폭력성이 짖어지는 항의 시위로 인해 31명의 시위대가 부상을 입었고 4명의 경찰관 역시 부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Trafalgar Square에서 열렸던 반-Hamas 집회에는 약 15,000명의 시위대가 몰렸다고 시위주체측 관계자가 말했다.

이스라엘의 Gaza침공과 관련된 시위는 초기에는 평화적인 모습으로 전개됐지만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11일에 있었던 시위에서는 주변 상점들을 무차별 파괴하는 행위까지 벌어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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