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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분기 휘발유와 디젤 판매량이 무려 10 리터나 줄어들면서 이로 인해 재무부의 손해액이 6 3 7백만 파운들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운전자 협회 AA 자료를 인용한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속적으로 인상된 차량 유류비에 운전자들이 부담을 느끼면서 차량 이용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1/4분기 영국의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는 3 같은 기간 대비 8 3 5백만 리터나 적었으며, 디젤은 2 4 7백만 리터나 적었다. 휘발유와 디젤 판매 감소량을 합치면 무려 10 리터에 달하는 셈이다. 휘발유 판매량은 15%, 디젤 판매량은 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는 차량 유류비의 지속적인 인상과 함께, 차량 이용자들이 긴축 재정을 추구했기 때문으로 보여지고 있다. 올해 1/4분기 휘발유는 리터 7.94p 인상되었으며, 디젤은 10.51p 증가했던 있다. AA Edmund King 협회장은 높은 부가세(VAT), 불안정한 경기 전망, 차량 유류비 인상, 그리고 운전자들의 재정적 압박이 맞물리면서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King 협회장은 비록 이런 결과가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재무부와 영국 경제에는 손해를 입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량 유류비는 5 주까지도 지속적으로 인상되어 휘발유는 리터 4.3p, 디젤은 3.3p 추가로 인상되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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