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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관심뉴스와 무관심뉴스확연히 구별돼
                  관심 1 위 뉴스는 '경제/취업/산업 분야’,4 명중 1 명은 '정치면 뉴스, 일부러 안 본다'


대학생들이 평소 가장 관심 있게 살펴보는 뉴스는 ‘경제/취업/산업’ 분야, 일부러 외면하거나 기피하는 뉴스는 ‘정치’ 분야인 것으로 드러났다.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평소 ‘주요 뉴스 및 관심 뉴스를 중심으로 그날의 뉴스를 골라서(56.1%)’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22.5%는 ‘시간이 날 때 조금씩 뉴스를 살펴본다’고 응답했으며, ‘그날의 뉴스는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라는 응답은 16.3%에 그쳤다.

또 5% 가량의 대학생은 ‘뉴스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일부러 보지 않는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실제로 대학생들의 88.9%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뉴스 분야가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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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평소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밝힌 뉴스분야(복수 응답) 1위에는 경제/취업/산업(51.7%)이 꼽혔고 이오 방송/연예(40.5%),사회(38.8%),문화/예술(34.3%),생활정보(32.1%) 순으로 꼽혔다.

그 외 속보’와 스포츠’가 각각 25.4%가 즐겨 보는 관심뉴스로 꼽혔으며, 국제 정세 및 세계(23.8%),사설/칼럼(18.9%), 정치(14.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66.8%의 대학생들은 평소 일부러 외면하거나 기피하는 뉴스 분야가 있다고 응답했다. 대학생들의 기피 1순위 뉴스(복수 응답)는 정치뉴스로 전체 대학생의 26.9%가 꼽았으며, 이는 ‘정치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는 응답(14.3%)보다 약 두 배가 많은 수치였다.


이어 기피 뉴스 2위로 스포츠(20.0%)’가 차지했는데, 이는 특히 여학생의 29.3%가 꼽아, 남학생(9.5%) 응답의 약 3배에 달했다. 이어 사설/칼럼(16.0%), 문화/예술(10.0%) 등도 대학생들이 기피하는 뉴스로 꼽혔다.


한편 1년 전과 비교해 응답한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전보다 뉴스 읽는 빈도가 늘었다(51.4%)’고 응답했다.


또 26.9%는 ‘전과 비교해 다를 바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뉴스를 읽는 빈도가 줄었다’는 응답도 17.1%를 차지했다.


뉴스를 읽는 빈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대학생들은 그 이유로 ‘상식, 교양을 쌓는 자아계발의 일환으로 뉴스를 보다 신경 써서 읽고 있다


(30.7%)’고 그 이유를 꼽았으며, ‘일년 전에 비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서(26.8%), 취업준비를 위해 일부러 챙겨보고 있어서(26.0%), 스마트폰, 인터넷 등 뉴스를 접할 기회가 많아져서(16.0%)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반면 뉴스를 읽는 빈도가 감소했다고 밝힌 대학생들은 ‘취업 준비 및 학업준비로 바빠 뉴스까지 챙겨볼 새가 없다(45.5%)’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 밖에도 ‘뉴스 자체에 흥미가 없어서(24.7%)’나 ‘온통 답답한 뉴스투성이라 일부러 안보게 된다(22.1%)’ 등의 의견도 뒤따랐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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