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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톤 새 남친과 임신 시도에 최선

by eknews posted Aug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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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톤 새 남친과 임신 시도에 최선





새 남자친구 저스틴 서로와 4개월째 열애 중인 제니퍼 애니스톤(42)이 그의 아기를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스틴 서로의 40번째 생일 축하여행을 핑계로 현재 하와이 카와이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애니스톤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아기를 갖기위한 것이라고 유코피아닷컴이 전했다.


건강 마니아로 알려진 애니스톤은 하루에 7,000달러짜리 최고급 호텔에 머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현지 음식을 먹지 않고 개인 요리사들을 고용해 임신을 위한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매일 명상과 요가를 빠뜨리지 않고 있으며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종종 호텔 근처에서 서로와 함께 가벼운 산책만을 하고 있다.


애니스톤의 측근은 지난 2005년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가슴 아픈 결별 후 존 메이어, 빈스 본 등과 연인관계를 가졌던 그녀가 현재 교제중인

저스틴 서로야말로 자신의 운명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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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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