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11.09.05 10:49
노동부 장관, 실업률 9% 이하로 낮춘다.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0
자비에 베르트랑 노동부 장관이 프랑스 내 실업률을 9% 이하로
낮추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지난 4일, 자비에
베르트랑 노동부 장관은 유럽 1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는 2012년까지
프랑스 내 실업률을 9% 이하로 낮추겠다는 자신의 계획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 1일, 국립통계청(Insee)이
밝힌 통계자료를 따르면, 지난 2/4분기
프랑스 실업률은 9,6%로 1/4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카테고리 A에 해당하는 정규직 구직 신청자 수는 272만 명이며 카테고리 A, B, C를 모두 합한 구직 신청자 수는 4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는 한 달 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정규직 전일근무 구직 신청자(카테고리 A) 수를
실업률의 통계로 삼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