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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록

by eknews posted Sep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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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록

수입금액 456억불로 月기준 사상 최대로 흑자규모는 대폭축소, 금년 1 조 달러 무역시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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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등급 하락,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0% 이상의 수출입 증가세가 유지 되면서 8월 무역 수지는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8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7.1% 증가한 464억불, 수입은 29.2% 증가한 456억불로 月 사상 최대로확대되면서,

무역수지는 전월대비대폭 감소한 8억불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총수출은 전년대비 24.3% 증가한 3707.2 억달러,

총수입은 전년대비 26.7% 증가한 3478.8억 달러로 확대되면서 8개월동안 전체 무역 교역량은 7,18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총 무역수지 흑자는 228.4억달러로 전년대비(82.1억달러) 무려 278%의 높은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말이면 교역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반영한다면 11월 경에도 무역 1 조달러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TO가 지난 8월 17일 발표한 상반기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수출 10 강중

러시아(3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24.2%)을 보이며,수출 세계 7위를 유지했다.
원자재 수출국인 러시아는 원자재가 상승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9위를 유지하였으며,

일본은 10 강중 유일하게 한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수출면에서는 美ㆍEU 등 선진국의 경기 둔화로 수출 증가세는 다소 저하되었으나,

석유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단가하락으로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등은 수출 총액면에서 전년대비 감소세인 반면,

석유제품, 자동차 및 부품 등 대부분의 주력제품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품목별 증가율을 보면  석유제품 84.5%, 선박 77.5%,석유화학 34.0 %, 자동차 32.5%, 자동차부품 31.7%, 철강제품 30.9 %, 무선통신기기 7.1%의 증가율을 이룬 반면,단가하락으로 총수출가가 하락하면서 반도체는 -14.1%, 액정디바이스는 -21.5%의 감소율을 보였다.
지역별 수출은 선진국에서는 10.0% 증가율로 수출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개도국에서는 17.1% 증가율을 보인 데 이어 일본(30.9%), ASEAN(26.9%), 중국(16.5%),EU(7.0%) 에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었다. 반면 미국은 5.9% 감소해 대조를 이루었다.
수입의 경우, 원유, 가스 등 원자재 분야의 증가와 의류 등 일부 소비재 수입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月 사상 최대인 29.2%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 무역 수지 흑자가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다. 원자재는 전년동월대비 원자재가 상승, 도입물량 확대 등으로 원유(45.6%)ㆍ가스(33.5%)?석탄(37.5%) 등 대폭 증가했다.
8월 수출은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IT의 지속적인 수출 부진과 철강, 자동차, 선박 등의 7월 조기 수출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20%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 증가세가 위축되지는 않았다.
9월에는 8 월보다 수지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선진국 경제의 재침체와 신흥국 경기 둔화 등 대외 불안요인이 잠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유로저널 안성준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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