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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가 부도설과 유로존 위기설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유럽 증시가 일제히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19,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유럽 증시 가운데 가장 큰 폭인 -3% 하락한 2 9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2,83% 하락한 5 415에 머물렀으며, 영국 런던의 FTSE 지수도 -2,03% 내린 5 259로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그리스 아테네 증시와 스페인 IBEX 35 지수도 각각 -1,7% -1,98% 하락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그리스 국채 투자율이 높은 프랑스와 독일 은행주의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강등 경고를 받은 프랑스의 소시에떼 제네랄은 -6,7%의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BNP 파리바 역시 -5,48% 하락했다. 독일의 도이체 방크와 코메르츠 방크 역시 각각 -4,54% -4,13%의 큰 폭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유럽연합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시 사태에 대한 해법을 도출하지 못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가 소속된 기독 민주당이 베를린 시의회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입지가 약화돼 그리스에 대한 지원이 축소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확산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 17일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68%는 그리스에 대한 프랑스의 지원액 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7%는 그리스가 프랑스의 지원금을 환급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프랑스 정부는 그리스에 대한 지원금을 150억 유로 규모로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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