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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사회 1 ekn 사진.jpg

2030세대들이 꼭 한번 가져보고 싶은 직업으로‘개인사업가(27.1%)를 가장 많이 꼽았고, 교육·강연가(22.9%),연예인(14.3%), 연구원·전문가(12.9%), 공무원(10.0%), 정치인(7.1%), 종교인(1.4%), 기타(4.3%) 순이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서는 취업이나 승진 및 이직(40.0%), 재테크나 내 집 마련 등을 위한 목돈 마련(21.4%),어학공부, 자격증 등을 위한 자기계발(18.6%), 해외여행(8.6%), 다이어트 성공(5.7%)과 금연이나 금주 성공(1.4%) 등 이었다
앞으로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나라에 대해서는 영국, 프랑스 등 북유럽(34.3%), 호주 등 오세아니아(17.1%), 터키 등 동유럽(17.1%), 미국 등 북미(14.3%) 등이 많았으며 이어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5.7%), 브라질 등 남미(4.3%), 아프리카(4.3%), 기타지역(2.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30세대들은 사랑보다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203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가을, 가장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결과, 2030세대는 일과 연인, 부모, 자녀 등에 대한 우선순위에서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1.3%가 ‘일(직장)’을 꼽았으며 ‘연인(배우자)’와 ‘부모’가 각각 25.0%로 뒤를 이었다. ‘자녀’나 ‘형제’는 각각 3.1%에 불과했고 기타의견은 12.5%였다. 이는 젊은 세대들이 그 어떤 요소보다 일이 자신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열 명 중 네 명(40.6%)은 3년 이상이라고 응답해 인스턴트 사랑으로 볼 수 있는 ‘6개월’(6.3%)과는 큰 차이를 보였으며, 비교적 짧은 기간에 속하는 ‘1년’과 ‘2년’은 각각 12.6%, 3개월이나 1개월이라고 응답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2030세대들의 자신의 연애타입으로는 자신은 대화로 사랑을 키운다는 ‘대화파’가 전체 37.4%로 가장 많았고 이어 18.7%는 다양한 문화데이트를 즐긴다는 ‘문화감상파’라고 밝혔다.
또 연인과 자동차 운전을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드라이브파’와 여행지를 찾아 연애를 즐기는 ‘여행파’가 각각 1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먹자파’와 쇼핑파’는 각각 3.2%였으며 기타의견은 12.5%였다.
결혼관에 대한 생각으로는 ‘사랑하면 대체로 결혼해야한다’는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34.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사랑과 결혼은 별개’라고 생각한 이들도 22.0%로 뒤를 이었다. 또 ‘사랑하면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의견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는 절대 결혼할 수 없다’는 의견은 각각 18.7%로 팽팽히 맞섰으며 ‘사랑하지는 않지만 결혼은 가능하다’는 생각도 6.2%나 됐다.
그렇다면 열정적인 사랑은 인생에서 몇 번 정도 찾아올까? 이 질문에 대해 2030세대의 두 명 중 한 명(49.9%)은 ‘두 번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딱 한 번(18.7%),3번~4번(15.5%), 무수히 많을 것(9.5%),모르겠다(6.4%)로 나왔다.
한편 열정적인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시즌을 물어보자 응답자가 56.0%가 ‘단풍이 물들 때’라고 응답해 두 명 중 한 명은 가을이 사랑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따뜻한 봄 날(18.7%), 첫 눈이 올 때와 크리스마스 시즌(각각 9.5%), 여름휴가 시즌(3.2%)과 모르겠다(3.1%) 순이었다.

한국 유로저널 방창완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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