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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의 대명사인 TGV 운행 30주년을 기념하여 만 30세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할인카드가 발급된다.

23, 프랑스 국영철도공사(SNCF)의 발표를 인용한 르 푸앙의 보도를 따르면 TGV 운행 30주년을 기념하여 기존 12세부터 25세까지의 이용객들에게 주어지던 할인혜택이 만 30세까지 연장된다.

28일부터 연말까지 발급될 예정인 새로운 할인카드는 40만 개로 한정되며 TGV Teoz, TER SNCF가 제공하는 철도 서비스를 1년간 25~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철도공사 측은 이 새로운 할인카드의 반응이 좋을 경우 영구적인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30년 전인 1981,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에 의해 신설된 고속열차인 TGV는 프랑스 국민 83%가 이용했으며, 이 중 66%가 첫 번째 승차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CF는 현재 1 900km 연장의 새로운 고속열차 전용선로(LGV)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20년까지 추가로 2 000km의 전용선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오는 12 11일 개통예정인 파리--론 구간의 연장선로를 이용하면 기존 3시간 40분 걸리던 스트라스부르-디종 구간이 두 시간대로 단축되며, 2016년에는 파리-르 망 구간을 1시간 26분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다음 단계로는 기존 파리-투르 구간 전용선로를 보르도까지 연장해 파리-보르도 구간을 두 시간 6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SNCF 측은 이 밖에도 푸와티에-리모주, 보르도-스페인, -몽쁠리에, 니스-마르세유 구간 등의 연장선로 신설을 위한 재정 확충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운행되고 있는 TGV 30%는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욤 페피 SNCF 사장은 "TGV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행 수익의 극대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스페인과 이탈리아행 노선을 신설하고 스트라스부르를 중심으로 동부행 고속열차 노선을 신설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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