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비용 더 비싸질 듯

by eknews20 posted Sep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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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는 확연히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연방 내각이 의결한 새로운 치과의사 요금규정(GOZ)에 따르면, 치과 진료요금은 한 해 기준으로 총 3 4500만 유로가 인상된다. 비율로 따지면 약 6퍼센트의 요금 인상이다.

하지만 민영보험사들의 요금 인상율은 이보다 더 높아질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가공의치 및 인공치관 요금은 14-20% 정도 오르게 된다. 새로운 치과의사 요금규정은 예정된 대로 2012 1 1일부로 효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직 연방상원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치과의사 요금규정은 개별적으로 정해지는 치과의사 요금의 기본이 된다. 법정 의료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들은 이를 때우는 것 및 의치 시술 등에서, 치과의사 요금규정이 기본적인 시술법으로 삼고 있는 표준적인 시술보다 더 많은 추가적인 시술을 행할 때에만 요금 인상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따르면 법정 의료보험 가입자는 완전의치의 경우 요금이 74퍼센트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임시로 이를 때워 넣는 전치의 경우에는 요금이 약 100유로까지 더 오를 수 있다.

연방 보건부장관 다니엘 바(Daniel Bahr)가 주도한 이번 치과의사 요금규정의 개정은 지난 1988년 이후 한 번도 손대지 않았던 규정인데, 민영보험사 연합회에서는 이번 새 규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치과의사의 요금은 지난 몇 년간 이미 평균이상으로 오른바 있어, 이번에 또 다시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민영보험사 연합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치과요금은 지난 10년간 이미 36퍼센트 정도 상승한 상태다.

 

(사진 - dap 전제)

 

zahnarzt-dp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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