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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말 기준으로 연방정부, 각 주정부 및 기초자치단체들 및 사회보험의 총 채무액이 2조 350억 유로이며, 독일 국민 1인당 국가채무액은 24,904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사상 최고치이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말의 국가채무액은 총 1조 8천억 유로였는데, 2010년 말에 이처럼 국가채무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채무액 산정의 방법이 일부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가채무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연방정부의 채무액이었는데, 국민 1인당 약 16,048 유로에 해당하며, 주정부의 채무액은 국민 1인당 7339 유로, 기초자치단체의 채무액은 국민 1인당 1628 유로로 환산되었다.
2010년 말 기준으로 연방정부의 총 채무액은 전년도에 비해 25.5%나 증가하였는데, 이는 파산한 부동산투자은행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를 국유화하는 과정에서 큰 액수의 채무액이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주정부의 경우에는 채무액이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하였으며, 기초자치단체들의 경우에는 1.9% 증가하였다. 이와는 반대로 법정 사회보험들의 채무액은 4.9% 감소하였다.
각 주 별로 비교해볼 때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채무액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는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주정부와 해당 기초자치단체들의 총 채무액은 33.9%나 증가하였다. 잘란트(12.3% 증가) 주와 헤센(11.1%) 주도 비교적 큰 폭으로 채무액이 증가하였으며 채무액이 감소한 주로는 작센 주와 메클렌부르크-포어폼머른 주가 있었다.


826-독일기사1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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