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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검사, 첫 회부터 아동인권유린 내용 다뤄

by eknews posted Oct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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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검사, 첫 회부터 아동인권유린 내용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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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뱀파이어 범죄수사극 OCN ‘뱀파이어 검사’는 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아동인권유린 내용으로 파격적인 소재와 내용으로 케이블TV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뱀파이어 검사’첫 회 '프랑스 인형이 있는 방’에서는 보육원에서
입양을 기다리던 8살 소녀가 갑자기 의문사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어 영화
‘도가니’와 닮은꼴을 드러내 화제다.
영화 ‘도가니’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TV에서도 아동인권유린에 대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가 나온 것이다.
‘뱀파이어 검사’는 ‘도가니’처럼, 실제 사건을 다룬 것은 아니지만,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던 아동 보육시설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을 그렸다.
제작진은 아동 범죄 행위를 묵인하며, 법망조차 비켜나가는 우리 사회의
삐뚤어진 자화상과 불편한 진실을 가감 없이 수면위로 올린다는 면에서 꼭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는 ‘별순검’ 김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종병기활’의
카메라팀, ‘바람의 파이터’, ‘우아한 세계’의 이홍표 무술감독 등 최고의
스타제작진과 전문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총 제작비 30억이라는 케이블 드라마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제작됐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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