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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올해의 여가수' 영예

by eknews posted Oct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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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올해의 여가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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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1)가 빌보드 ‘올해의 여성가수’로 뽑혔다.
세계적인 음악차트인 ‘빌보드’가 11일 그래미상 4관왕이자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2011 빌보드 올해의 여성 뮤지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Ukopia.com이 전했다.
게다가 스위프트는 이 상의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이 상의 역대 수상자로는
비욘세, 시아라 등이 있으며 지난 해에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로도
활약 중인 퍼기가 받았다.

스위프트는 지난 2010년 두 번째 정규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최신 앨범 ‘스피크 나우(Speak Now)’도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후 6주간
빌보드차트 정상을 지켰으며 360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앨범 ‘스피크 나우’의 트랙 총 14곡을 직접 작곡한 스위프트는 앨범 출시 첫
주에 11곡을 차트에 진입시키며 ‘빌보드 핫 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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